왕신간장 900ml - 글루텐 프리

33,000원
한국 전통 간장의 깊은 맛과 요리 연구가의 올바른 발효과학 지식이 만났습니다. 메주를 두 번 넣은 겹장이고, 멸치액젓이 들어있어 깊은 맛이 특징인 기본 간장입니다.

색이 진하지 않아 식재료의 색감을 살려주고 감칠맛이 좋아 맛깔스럽습니다. 한식 무침, 국물요리는 물론이고 고기요리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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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텐 프리 왕신간장

 

간수 빠진 고슬고슬한 소금의 짠맛 뒤에는

단맛이 숨어있습니다. 콩의 달고 담백한 감칠맛과

멸치의 화사한 감칠맛이 어우러진 깊은 맛입니다.

끓이지 않은 생간장이라 효소와 유산균이 살아있습니다.

농부와 직접 계약 재배한 100% 국산콩으로

한식메주를 만듭니다. 메주를 경주의 소나무

향기 아래 45일 동안 자연건조 시킵니다.

 

이어 황국균, 고초균 등이 풍부한 볏짚 사이에서

다시 한 달간 발효시킵니다. 미생물들이 콩을 달고,

감칠맛나고, 몸에 흡수되기 좋게 만들어 줍니다.

 

3년 이상 간수 빠진 전남 신안 임자도 마하탑 천일염을 사용합니다. 

옛날 방식으로 만들어진 숨 쉬는 장독으로 발효를 돕습니다. 

 

  왕신 간장의 특징

 

감칠맛 가득한 간장입니다. 

  멸치액젓과 소금물, 한식메주를

  함께 발효시켰습니다. 

  콩의 달고 담백한 감칠맛에 

  멸치의 화사한 감칠맛을 더해

  깊은 맛이 납니다.

 

• 간장만 따로 담습니다. 

  된장을 별도로 가르지 않아 메주가 오롯이

  간장에 들어있습니다. 장독에서 3년 이상

  숙성되었습니다. 

 

• 덧간장입니다.

  메주를 2번 넣어 콩의 달콤함과 감칠맛,

  영양분이 진하게 담겨있습니다.

 

• 끓이지 않은 생간장입니다.

  왕신간장은 끓이지 않아 몸에 좋은

  유익균과 효소가 살아있습니다.

  장독에서와 같은 상태로 여전히 발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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