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신멸치액젓 1.8 L - 글루텐 프리

전통과 과학이 함께 해야 맛있고 몸에 좋은 장을 담글 수 있다는

신념으로, 왕신은 국내의 논문, 발효 서적 참고, 외국 자료를

번역하며 건강을 연구합니다.

간수 빠진 고슬고슬한 소금과 알배기 멸치를 장독에서 잘 삭혀

자연 그대로의 감칠맛을 냈습니다. 한 번 걸러 멸치의 풍미가

살아있습니다. 참치 캔, 구운 오징어 같은 향이 납니다. 겉절이는

물론, 한식 무침, 국물, 볶음 요리에 간장처럼 사용하시면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tip !

액젓을 개봉하시면 냉장보관 하시고 빨리 드세요.

병 안의 산소로 인해 색이 진하게 산화될 수 있습니다.

1.8ℓ가 많으시면 소분해서 냉장보관 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순수 국산 재료로 만듭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한 청정수역 경남 남해에서

갓 잡은 멸치와 3년 이상 간수를 뺀 전남 신안 임자도

천일염으로 만듭니다.

물을 넣거나 조미료 등 인공첨가물을 일체 사용하지 않으며,

장독에서 발효시켜 감칠맛이 풍부합니다.

  왕신 멸치액젓의 특징

• 청정수역인 경남 남해의 멸치를 고집합니다.

  경남 남해수협 26호 윤희곡 중매인을 통해

  멸치를 구입합니다. 5월의 남해산 알배기 멸치여서

  고소한 감칠맛과 영양분이 풍부합니다.

• 여름철에 생산한 국산 천일염만 사용합니다.

  전남 신안 임자도 마하탑에서 만든

  천일염을 직접 구입합니다.

  경주의 소나무 향기 아래 3년 이상 간수를 빼,

  쓴맛은 덜하고 미네랄은 풍부합니다.

• 전통방식으로 만든 오래된 장독을 어렵게 구했습니다.

  조상의 지혜로 만든 장독은 숨을 쉽니다.

  장독에 살아 있는 좋은 미생물이 멸치 살과 기름,

  내장까지 완전히 발효되도록 돕습니다.

  생선 단백질은 글루탐산, 발린, 류신, 라이신 등으로 발효됩니다.

  감칠맛 좋고 몸에 꼭 필요한 필수아미노산 입니다.

  멸치는 장독의 품에서 경주의 햇살을 받으며 천천히 익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