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신멸치액젓 파워블로거 2차 체험단 행사 가져 “바름과 느림 생산방식 응원, 인생멸치액젓” 칭찬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입력 : 2020-03-27 16:43:50수정 : 2020-03-27 17:37:42게재 : 2020-03-27 16:44:25 꼬꼬맘 블로그.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집콕, 집밥의 시대에 왕신멸치액젓만 있으면 어떠한 요리도 자신감이 생겨납니다!” 왕신멸치액젓 2차 체험단 맛집 행사가 파워블로거를 중심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왕신멸치액젓 제조사인 진아에프앤씨(대표 송연실)와 전문유통기업인 레티풀마켓(대표 김태섭), 파워블로거 로이맘&레티풀(https://m.blog.naver.com/rooands/221771931549)은 왕신멸치액젓 체험단 2차 이벤트를 실시했다. 체험행사에 참가한 블로거들은 “왕신멸치액젓은 시판되는 일부 젓갈 제품 특유의 비린내가 나지 않고 감칠맛이 좋다. 투명하고 깨끗해서 음식 소스로 활용하기 딱 좋다. 초보자라도 어느 요리에도 사용하면 ‘요리 좀 하는데’라는 칭찬과 자신감이 생긴다”고 입을 모았다. 파워블로거 소담소담은 소담소담의 속닥속닥이야기(https://blog.naver.com/flalghk/221838835290)에 ‘왕신멸치액젓 진하지 않은 듯 보이나 깊은 맛으로 시원함까지~’라며 감칠맛을 풀어냈다. 소담소담은 “콩나물국이 텁텁해서 고민하는 가운데, 기존의 멸치액젓은 조금만 넣어도 확 올라오는 멸치액젓 냄새에 남편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데, 왕신멸치액젓을 넣었더니 완전 시원한 김치콩나물국이 됐다”면서 진짜 좋은 인생멸치액젓을 만났다”고 썼다. 소담소담은 “패키지 포장도 정말 정성스럽고, 정말 건강하고 음식을 약처럼 정직하게 만드는 느낌을 받았다”고 느낌을 밝혔다. 챈맘은 블로그 JM챈맘의 심심하지않은일상(https://blog.naver.com/jmsin1973/221823206035)에 ‘왕신멸치액젓으로 맛이 깊은 봄동 된장국 끓이기’란 글을 올렸다. 챈맘은 “국, 찌개, 나물뿐만 아니라 샐러드나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소금과 간장으로 부족한 깊은 맛을 멸치액젓이 내주더라”면서 “왕신멸치액젓은 손으로 콕 찍어 맛을 보았더니 많이 짜지도 않고, 젓갈 특유의 비릿한 향도 많이 나지 않았다”고 후기를 올렸다. 챈맘은 이어 “왕신멸치액젓으로 봄동 된장국을 끓였는데, 조금 모자란 간을 왕신멸치액젓이 더해줘 감칠맛이 좋아졌다”면서 “된장과 멸치액젓이 안 어울릴 듯 하지만, 적당히 넣어주면 서로의 맛과 향을 헤치지 않으며 잘 어우러졌다”고 설명했다. 챈맘은 “시판 된장의 좀 달고 깊은 맛이 부족한 단점을 왕신멸치액젓으로 깊은 맛을 더해줬더니 더 맛이 난다”면서 “국내산 재료만으로 어떤 인공첨가물도 넣지 않고 전통방식으로 발효시켜 만든 왕신멸치액젓 믿고 드셔보라”고 권유했다. 챈맘은 “왕신멸치액젓만 있으면 어떠한 요리도 자신감이 생겨난다”고 흐뭇해했다. 챈맘 블로그. 꼬꼬맘은 달콤한 작업실(http://blog.naver.com/ccoccomam/221839156517) 블로그에서 ‘이렇게 맑고 고운 멸치액젓은 처음~구수한 향도 일품인데 맛까지 깊고 그윽하다’고 소개했다. 꼬꼬맘은 “로이맘이 최근 열었던 체험이벤트에서 왕신멸치액젓을 처음 보는 순간 멸치액젓이 어떻게 이렇게 맑을 수 있는지, 저렇게 맑으면 비린맛도 적거나 없을까라는 호기심에서 요리 후기를 한번 써보고 싶어졌다”고 참가 동기를 밝혔다. 꼬꼬맘은 톳무침, 봄동나물무침에 왕신멸치액젓을 넣은 결과 “음~ 비린 맛이 없고, 감칠맛이 나네! 국간장과 소금으로만은 낼 수 없는 깊은 감칠맛은 들깨가루나 버섯가루를 넣었는데, 왕신멸치액젓 약간 넣으니 맛이 확 달라졌다. 깔끔한 단짠맛이랄까? 기존 000멸치액젓과는 전혀 다른 신세계같은 맛”이라고 정의했다. 꼬꼬맘은 “맑고, 투명하고, 비린향도 없는~~~그런데 맛나지게 만드는 마법을 가진 너~~~너, 참 특이하다”면서 “미역국, 북어국에도 국간장과 소금과 함께 왕신멸치액젓으로 마지막 간을 맞췄더니 두 눈 번쩍 뜨이는 깊은 감칠맛, 맛이 한층 깊어지고 향긋한 바다향이 살아났다. 000액젓과는 정말 틀린 느낌이 쫙 든다”고 후기를 밝혔다. 챈챈맘은 “귀농후 제일 많이 바뀐 생각이 먹거리와 음식”이라면서 “값이 다소 비싸더라도 바름과 느림에 대한 정당한 댓가라면 왕신멸치액젓의 생산방식과 철학을 응원하고 싶어졌다”고 응원했다. 파워블로거 리치흰둥이누나는 자신의 블로그 리치흰둥이누나 따뜻한 아카이브(https://blog.naver.com/ha_o_na/221831066853)에 ‘감칠맛을 제대로 살린 왕신멸치액젓, 싱싱함이 깊어지면 감칠맛이 되더라’라는 글을 올렸다. 리치흰둥이누나는 “100% 국산멸치, 어떤 중매인에게 받아왔는지 이름까지 소개할 정도로 투명하게 생산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왕신멸치액젓”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맑고 깨끗하게 느껴지는 왕신멸치액젓은 비린내가 나지 않고, 감칠맛 그 자체만 남아있다”면서 자신을 주방으로 다시 부른 아이템이 바로 왕신멸치액젓이라고 소개했다. 리치흰둥이누나는 라면은 스프를 줄이는 대신, 왕신멸치액젓을 넣어 끓일 경우 훨씬 깊고 시원한 맛이 난다며 꿀팁도 살짝 공개했다. 리치흰둥이누나는 “왕신멸치액젓이 왜 맛있을 수밖에 없는지 이유를 정확히 알 수 있었다”면서 “감칠맛을 제대로 살린 왕신멸치액젓: 싱싱함이 깊어지면 감칠맛이 되더라!”라고 거듭거듭 감탄했다. 파워블로거 꽃사랑은 꽃사랑스토리(https://blog.naver.com/eui7661/221824368763)에 ‘맛있는 왕신멸치액젓 덕분에 요리가 쉬워졌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오랫동안 시어머님을 병간호하는 꽃사랑은 몸에 좋은 건강식단으로 식탁을 차렸다. 꽃사랑은 “뽕잎나물볶음, 어묵국, 배추새송이볶음, 표고버섯 마늘볶음, 시금치나물, 돼지등뼈 배추 우거지탕 등의 다양한 요리에 왕신멸치액젓을 넣으면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린다”고 왕신멸치액젓을 추천했다. 꽃사랑은 또 “왕신간장과 왕신된장은 한 번에 만들어 가르기를 하지 않고 된장과 간장을 처음부터 다로 분리하여 만든다”고 소개했다. 파워블로거 동글태희맘은 록산나의 일상(https://blog.naver.com/namyae70/221830852148)에 ‘왕신멸치액젓, 요리의 감칠맛을 내줘요’란 체험담을 올렸다. 동글태희맘은 “모시고 사는 시부모님이 맛에 민감한 전라도분들이셔서 매일 다른 국을 끓이면서 맛에도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면서 “마지막 비법처럼 딱 한 숟가락의 왕신멸치액젓이 간을 맞춰주고 감칠맛을 내줘 마음의 부담감을 덜어줬다”고 고마워했다. 그는 쑥 된장국, 어묵국수, 닭가슴살카레에도 왕신멸치액젓을 맛있게 넣어서 요리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동글태희맘은 “제가 먹어보니 여기 저기 다 넣어도 맛있는 왕신멸치액젓 300㎖는 헤프서 큰용량인 1.8ℓ 짜리로 구입했더니 훨 경제적이고 편하게 놓고 먹겠더라”면서 요리의 마지막 비법 한스푼이 되어주는 왕신멸치액젓을 거듭 추천했다. 리치흰둥이누나 블로그. 파워블로거 쑤기는 쑤기랜드(https://blog.naver.com/rnltnrtnr201/221824813847)에 ‘요리가 더 맛있어지는 왕신멸치액젓을 활용한 요리’ 체험담을 올렸다. 직장 때문에 혼자서 자취하는 미혼여성인 쑤기는 왕신멸치액젓을 활용한 첫 요리로 ‘소고기 듬뿍 미역국’과 ‘매콤하게 맛있는 제육볶음’ 요리를 만들었다. 쑤기는 “돼지고기 김치찌개에도 왕신멸치액젓을 넣으니, 누린내도 잡아주고, 양념의 감칠맛도 제대로 더해준다”면서 “왕신멸치액젓을 활용한 자취요리는 앞으로도 더 만들어서 레시피를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파워블로거 리디아Lydia는 이야기가있는 맛있는 집밥 블로그(https://blog.naver.com/egift0808/221825650657) 에 ‘왕신멸치액젓으로 만든 참나물 오일 파스타’ 체험담을 올렸다. 리디아Lydia는 “ 외국에 앤초비가 있다면 우리나라는 멸치액젓이 있다”면서 “왕신멸치액젓은 자연발효된 깊은맛과 감칠맛이 어우러져서 맛있는 단맛과 짠맛으로 정말 맛있다”고 소개했다. 리디아Lydia는 “왕신멸치액젓이 들어가면 감칠맛이 업~업 된다”면서 참나물 오일 파스타 외에도, 왕신멸치액젓으로 만든 참나물무침, 알배기 배추 무침 요리 등 세가지 요리 비법을 공개했다. 바느질과 텃밭관리, 가드닝까지 몸소 하시는 부지런한 파워블로거인 스마일은 블로그(https://blog.naver.com/ncjhfs/221827171869)에 “왕신멸치액젓을 이용해 김칫국멀대국, 봄동 겉절이, 무생채 등을 요리해보니, 감칠맛이 대단하다”면서 “약방엔 감초! 우리집 부뚜막엔 왕신멸치액젓 감초처럼 맛을 담당하게 됐다”고 칭찬했다. 블로거 해피타임은 내 맘데로 캬캬~(https://blog.naver.com/seongae74/221826062750)에 ‘무슨 음식이든 마법의 맛으로 풍미가 깊은 음식으로 변화시켜주는 왕신멸치액젓으로 아드리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체험담을 올렸다. 해피타임은 “부대찌개에 들어갈 양념장에 소금 대신 왕신멸치액젓 한 스푼을 넣었다. 국물이 풍미가 더해져서 계속 먹게 되었다”고 비법을 공개했다 해피타임은 또 “파절이를 하면서 소금을 빼고, 왕신멸치액젓을 조금 넣었는데 짜지 않고 깊은 맛이 나는 파절이로 완성됐다. 이렇게 간단하게 음식에 마법을 부려주는 왕신멸치액젓, 요리가 어려우신 분, 맛내기 힘드신 분들께 적극 추천한다“고 권유했다. 이번 체험담 행사에서는 챈맘, 리디아Lydia, 리치흰둥이누나 3명의 블로거가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왕신된장 900g을 선물한다. 체험 행사를 주관한 유통전문기업인 레티풀마켓 김태섭 대표와 파워블로거 로이맘&레티풀(https://blog.naver.com/rooands/221841199155)은 “소비자가 직접 경험하고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기회를 보다 많이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아에프앤씨 송연실 대표는 “음식과 약은 근원이 동일하다는 식약동원의 철학과 건강한 발효의 맛을 파워블로거들과 공감하게 돼 기쁘다”면서 “레티풀마켓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3271643501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