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신 멸치 액젓과 이탈리아 파스타가 만나면 어떤 맛이 날까요? 왕신과 부산의 대표적인 브런치 레스토랑 '로옹'이 콜라보를 하여 새로운 메뉴를 내놓았습니다. 왕신의 첫 콜라보 메뉴입니다. 새우마늘오일파스타가 그 주인공인데요, 마늘을 듬뿍 넣고, 양질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와 페퍼런치노, 왕신 멸치액젓으로 맛을 냈습니다. 로옹 대표는, "깔끔, 매콤, 은은한 감칠맛을 느끼고 싶은 분은 왕신 멸치 액젓이 들어간 클래식한 새우마늘오일 파스타에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와인과 곁들이면 음식도 술술 들어갈 듯 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왕신을 이번 한초롱셰프와의 콜라보로 선보인 로옹의 새 메뉴를 통해 깊은 발효와 감칠맛, 건강한 맛을 많은 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부산 광안리에 위치한 로옹 브런치 레스토랑의 한초롱 대표 셰프는 미국 CIA Culinary 요리학교에서 유학한뒤,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 등지 유명 레스토랑에서 셰프로 근무한 경험을 보유하고 계세요. 왕신은 지속적으로 여러 셰프분들과 협업하여 다양한 메뉴 개발에 참여하여, 발효 장류의 쓰임새를 폭넓게 하고 세계적인 수준으로 저변을 확대하는데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로옹에서 왕신의 멸치액젓이 들어간 메뉴 많은 사람 부탁드립니다. _상세 내용은 부산일보에도 게재되어 있습니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120615383796521